![[신한은행] STX 김윤환 "저그전은 사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1082219570034754dgame_1.jpg&nmt=27)
스타리그를 통해 분위기를 살린 STX 소울 김윤환이 프로리그에서 2연승을 따냈다. 개막 이후 2연패에 빠지면서 지난 해보다 실력이 하락했다, 시즌 준비가 덜 된 것 같다는 혹평을 받았다.
"시즌 초반에 따르지 않았던 운이 터지는 것 같아요. 흐름이 왔을 때 최대한 많이 승수를 따놔야죠. 언제 운이 사라질 지 모르잖아요."
김윤환은 웃으면서도 한 켠으로는 겁을 내는 듯 굳어있었다. 다음 주에 SK텔레콤 T1,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두 팀 모두 요즘 들어 저그를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기에 또 다시 저그전을 할 것 같은 불안감이 든다고 했다.
"프로리그에서 네 경기를 치렀는데 모두 저그전이었어요. 이제는 다른 종족을 만나고 싶습니다. 김택용이든, 도재욱이든, 정명훈이든 상관 없습니다. 저그만 아니면 됩니다!"
STX 김은동 감독이 과연 김윤환에게 다른 종족을 매치시켜줄 수 있을지 벌써부터 다음 주 경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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