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히어로는 내게 맡겨라!"
장윤철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4주차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중용될 전망이다.
장윤철은 09-10 시즌 프로리그에서 MBC게임을 상대로 매우 좋은 성적을 냈다. 2라운드에서 고석현을 꺾었고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3라운드에서는 선봉으로 출전, MBC게임의 에이스로 활약하던 이재호를 잡았고 김재훈까지 연파하며 2킬을 달성했다. 저그 고석현에게 패하면서 기세가 꺾이기는 했지만 장윤철이 하이트의 주력 프로토스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4, 5라운드에서는 염보성을 연파했다. '투혼'과 '매치포인트'에 각각 출전해 염보성을 연달아 잡아내면서 장윤철은 MBC게임 상대로 5승1패를 달성하며 킬러로 입지를 굳혔다.
10-11 시즌에서도 장윤철은 MBC게임을 꺾기 위한 카드로 기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시즌 5승2패를 기록하며 다승 랭킹 상위권에 오른 장윤철은 테란전 2승을 기록하고 있어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MBC게임이 염보성과 이재호로 구성된 2명의 테란을 매번 내보내고 있기 때문에 스나이퍼 카드로 제격이다.
또 저그전이나 프로토스전도 기복이 거의 없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어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
하이트 김동우 감독은 "장윤철이 10-11 시즌 들어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내부 다승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며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유독 강했던 기억도 있어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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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엔투스 장윤철, 프로리그 MBC게임 상대 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