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SK텔레콤과 공군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이 경기에서 대한민국 하늘을 수호하는 공군의 까까머리 이등병 이성은은 각이 살아있는'군대 제식 세리머니'를 보여주었고 SK텔레콤 최연성-권오혁 코치는 민망함을 무릅쓰고 정명훈을 대신해 댄스 세리머니를 보여줬습니다. 선수들이 열정적인 경기를 보여주는 것도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지만 승리 후의 작은 세리머니 하나도 경기와는 또 다른 하나의 재미 요소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