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야 할텐데.."
"김택용 잡으러 왔다!"
STX 김윤환이 5세트에 출전했다.
"와~ 잘한다"
넋놓고 쳐다보는 고인규.
"나 지금 소름돋았어!"
기적의 역전승을 거둔 김택용.
"STX의 6번째 주자"
김성현이 6세트에 출전했다.
"너만 믿는다"
김성현마저 패하면 STX가 패하는 상황.
"불안... 초조"
6세트에 출전한 정명훈이 불리한 빌드로 시작하자 표정이 어두운 김택용과 정윤종.
"그쯤이야!"
그러나 정명훈이 승리하며 SK텔레콤이 4대2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누구를 드릴까?"
티셔츠로 세리머니를 하고 팬에게 건네준 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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