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 던파] 신철우 "개인전, 대장전 동반 우승에 도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1142153430035190dgame_1.jpg&nmt=27)
배틀메이지 신철우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소니에릭슨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3 개인전 예선 D조 풀리그 경기에 출전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신철우는 던전앤파이터 리그 최초로 개인전과 대장전에서 동반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Q 4강 진출에 성공한 소감은.
A 너무 기쁘다.
Q 두 경기 모두 2대1 승리를 따냈다.
A 대회를 준비하는 퇴마사 분들이 결투장에 거의 없어서 비정상적으로 대회 룰보다 아이템이 좋은 분들과 연습을 했다. 오히려 그것이 더 도움이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석훈이형이랑 친해서 너무 서로를 잘 알기 때문에 겨우 이긴 것 같다. 그래서 더 기쁜 것 같다.
Q 우치 선수의 실력은 어땠나.
A 우치 선수가 방어적 스타일인데 첫 세트에 생각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더라. 원래 내가 공격적인데 우치 선수가 갑자기 공격적으로 나와서 당황했다. 두번째 세트부터는 내가 방어적인 입장으로 경기를 운영해 시간초과로 우치 선수를 잡았다. 2세트가 아마 우치선수에게 압박이 됐을 것이다. 그래서 3세트는 압박된 분위기를 타서 내 원래 스타일인 공격적인 스타일로 해서 승리했다.
Q 두 선수 중에 누가 더 어려운 상대였나.
A 역시 임석훈 선수가 걸림돌이었다. 캐릭터간 상성 자체가 퇴마사는 슈퍼아머 콘셉트인 캐릭터고 배틀메이지는 슈퍼아머가 없는 대신 속도가 있는 캐릭터다. 그래서 카운터 당하기가 너무 쉽고 한방이 더 강력하다. 임석훈 선수의 공격을 중간중간 잘 끊어줘서 승리한 것 같다.
Q 대장전, 개인전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A 솔직히 대장전에서는 아직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팀원들 덕분에 승리하고 있다. 개인전, 대장전 최초로 둘 다 우승해 보고 싶다.
Q 개인전 우승에 가장 위협적인 선수는?
A 권민우 선수다. 마도학자라는 클래스 자체가 배틀메이지가 상대하기 아주 까다로운 상성이고 같은 서버 출신에 친한 동생이라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힘들 것 같다
Q 가장 만만한 선수가 있다면.
A 김현도 선수를 꼽을 수 있겠다. 세명중에 꼽자면 제일 할만한 것 같다. 스타일이 서로 공격적인 스타일이라 치고박고 하는 것이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재밌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가 승률이 더 높다.
Q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개인전에서 떨어진 이경재 선수에게 형이 대신 올라왔으니까 네 몫까지 잘해서 우승 하도록 할테니 너무 상심하지 말아라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Q 팬들에게도 한마디 해달라. 오랜만에 높은 곳까지 올라왔는데.
A 늘 제 블로그 오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암울한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앞으로는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리비 지원해주시는 우리 서버 '존슨대통령'님, '지시리즈'님, '도화비'님 그리고 같은 길드인 정효민 선수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