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1차전 경기에서 웅진 김민철, SK텔레콤 정경두, 하이트 진영화가 2차전 진출에 성공했다. 이들은 오는 19일 16강 진출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포토] 스타리그 2차전 진출한 김민철-정경두-진영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1172330240035430dgame_1.jpg&nmt=27)
"너무 떨려요"
겉으론 굉장히 담담해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떨린다는 김민철.
"높은 곳으로~!"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정경두.
"2차전에서 뵙겠습니다"
너무 늦게 생각이 나서 '마패'를 되갚아주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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