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5주차@MBC게임
▶STX 1–1 아처
2세트 STX 8 승 < 네오미사일 > 6 아처
STX OOXXXOO│OOOXXO
아처 XXOOOXX│XXXOOX
STX가 김지훈의 1대2 세이브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데 성공했다.
STX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5주차 경기에서 김지훈의 맹활약으로 아처를 8대6으로 제압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STX는 세미프로팀에게 패하는 첫 번째 프로팀이 될뻔한 위기를 간신히 넘기며 지난 시즌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김지훈이 돌격수로 나선 네오미사일 역시 아처와 주고 받는 혈전이 펼쳐졌다. 두 팀 모두 5돌격 작전으로 나서며 빠르게 경기가 진행된 네오미사일은 전반전이 약 3분만이 끝나며 STX가 4대3으로 근소하게 앞서기 시작했다.
전반전이 빠르게 끝난 것에 비해 후반전은 난전이 펼쳐졌다. STX는 후반전에서 내리 세 라운드를 따내며 우위를 점했지만 다시 두 라운드를 아처에 내주며 7대6까지 몰렸다. 마지막 14라운드에서도 김지훈 혼자 아처 두 명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며 연장전을 치러야 하는 위기에 봉착했다.
그러나 역시 에이스는 에이스였다. 김지훈은 체력이 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호우와 박창규를 각개격파 하는데 성공하며 결국 1대2 세이브를 해내 8대6으로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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