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6조
1경기 신노열(저, 4시) 승 < 아즈텍 > 손주흥(테, 8시)
하이트 이경민이 지상군의 압도적인 힘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경민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6조 2경기에서 SK텔레콤 이승석을 제압하며 승자전으로 진출했다.
초반 두 선수는 모두 앞마당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며 출발했다. 2번째 멀티까지 편 이승석은 뮤탈리스크 테크를 선택했고, 이경민은 커세어 이후 아콘을 생산하며 방어를 해냈다.
뮤탈리스크를 한 차례 방어해낸 이경민은 게이트를 늘려 지상군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승석은 뮤탈리스크로 하이템플러를 저격하고 러커와 저글링, 히드라리스크로 지상군과 맞붙었지만 이경민의 압도적인 물량의 힘을 버티지 못하고 밀렸다.
이경민은 여세를 모아 저그의 멀티를 공략해 파괴시켰다. 이승석은 앞마당까지 이경민의 병력이 몰아닥치자 GG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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