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한 표정으로 팀복을 입는 STX 김구현.
![[친선 축구] 8강전 STX-삼성전자 현장스케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1240134310035718_9.jpg&nmt=27)
"내가 다 민망해~"
삼성전자 유준희가 STX 김동건의 몸에 붙는 바지를 보고 놀리기 바쁘다.
"가위바위보~"
삼성전자 최우범 코치와의 선공 정하기 가위바위보에서 져 입이 벌어진 STX 김구현.
"파이팅!"
힘찬 구호를 외치고 경기에 들어갔다.
'내가 삼성전자의 날쌘돌이!'
신예 김기현이 삼성전자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몸을 좌우로 움직이며 공을 몰고 나가는 조일장.
'잠시 휴식!'
STX와 삼성전자의 8강전 전반 종료!
'언제나 최선을 다해!'
양 팀 선수들 모두 프로리그 경기만큼이나 치열하게 경기를 펼쳤다.
'경기 종료!'
STX 김윤환과 조일장의 세 골 합작으로 삼성전자를 3대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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