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화승 오영종, 유연한 체제로 전역 후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1281441550035986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1주차@MBC게임
▶화승 1-0 공군
화승 오영종이 전역 후 첫 승리를 기록했다.
오영종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공군 이성은을 상대로 지상군과 캐리어를 오가는 유연한 운영으로 승리를 거뒀다.
초반 오영종은 프로브로 SCV 한기를 잡아내며 기분좋게 시작했다. 그러자 이성은 역시 오영종의 초반 찌르기 질럿을 아무 피해없이 잡아내며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건설, 더욱 기분 좋은 출발을 만들었다.
오영종 역시 멀티를 쫓아가며 추가 멀티까지 가져갔다. 두 선수는 제 3멀티를 가져갈 때까지 이렇다할 교전없이 서로 테크를 올리고 병력을 모았다. 오영종은 11시 멀티까지 가져가며 이성은보다 자원에서 앞서갔다.
오영종은 아비터를 소수 확보한 뒤 플릿 비콘을 올려 캐리어를 생산했다. 이성은은 메카닉의 업그레이드에 치중했고, 캐리어를 눈치챈 듯 앞마당 미네랄 필드 뒤에 터렛을 촘촘하게 건설했다.
공격력 1단계 업그레이드를 마친 이성은은 진출해 오영종의 지상군을 다수 잡아먹었다. 오영종은 모아뒀던 캐리어를 보여주며 탱크를 끊고 하이템플러의 싸이오닉 스톰을 개발해 방어에 나섰다.
캐리어를 어느 정도 모은 오영종은 이성은의 3시 멀티를 파괴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이성은은 골리앗의 추가가 제때 되지 못해 탱크와 골리앗들이 각개격파를 당하며 앞마당까지 병력을 후퇴시킬 수밖에 없었다.
오영종의 공격은 한 번 시작되자 멈추지 않았다. 앞마당을 빈사 상태로 만든 오영종은 이성은의 멀티를 차례차례 공략하며 함락시켰고, 결국 뒷심이 부족해진 이성은은 GG를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