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 던파] Qttr "다음 시즌 4강을 목표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1282048240036015dgame_1.jpg&nmt=27)
Qttr이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소니에릭슨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3 대장전 경기에서 퇴물을 꺾고 본선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정효민=자유결투장에서 게임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만큼 부담없이 경기에 임했던 것 같다.
임현준=1승을 거둬서 기쁘긴 하지만 다음 리그 출전하는 것이 걱정된다.
정연호=경기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많은 스킬들을 찍었는데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
Q 할 말이 많을 것 같다. 지난 경기를 되돌아 본다면.
A 정효민=8강에 오르기까지 내 역활은 다한 것 같다. 후회는 없다.
임현준=이번 시즌은 8강에서 멈췄지만, 다음 시즌은 4강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정연호=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다음 시즌 때 동생들이 배반하지 않길 바랄 뿐이다.
Q 마지막 경기까지 고전을 치렀는데.
A 정효민=(정)연호 형이 올킬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상대팀에 귀검사가 2명이었기 때문에 무난한 승리를 예감했다.
임현준=첫 경기 (정)연호 형과 황인규 선수가 나올 때 채팅창으로 연호 형을 비난했다.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밀렸기 때문이다. 이후 (정)효민이가 최호성 선수에게 패하는 것을 보고 마무리는 내가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정연호=발도 피하는 연습을 많이 했다. 비록 두번 밖에 막아내지 못했지만 나름 성과가 있었다고 본다. 팀원들이 원망도 많이 하지만 재미있는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Q 다음 시즌에도 참가할 생각인지.
A 임현준=당연히 참가할 생각이다. 단 팀원이 교체되거나 해체될 수도 있다.(웃음)
Q 우승 팀을 꼽는다면.
A 임현준=천붕쇄 팀의 밸런스가 상대적으로 좋기 때문에 우승할 것이라 본다.
정효민=장재원 선수가 리그에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천붕쇄 팀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정연호=고수 팀에게 한 표를 주고 싶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정효민 - 8강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여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다음 리그에도 팀원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열심히해서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고 싶다.
임현준 = 다음 시즌 때는 마도학자가 하향되길 바란다.
정연호 = 평소 기량을 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분은 좋다.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