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떤 거 같애?"
"제발 눈치채줘!"
간절히 빌고 있는 김재훈.
"몰래멀티 몰라도 돼!"
신재욱의 몰래멀티가 힘을 발휘하기 전 밀어버린 이재호.
"여유로운 물 한모금"
승리 후 물을 마시고 있는 이재호.
"설마 이대로 동점이...?"
스코어를 쫓기는 웅진 쪽 코칭스태프들의 표정이 어둡다.
"6세트 대결"
김재훈과 박상우의 대결.
"집중, 또 집중!"
에이스 결정전으로 갈 것인가?
"에이스 결정전 갑시다!"
김재훈이 승리하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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