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테란 에이스 정명훈이 29일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위메이드전에서 5세트에 출전해 벙커링에 성공하며 세트 스코어를 3대2로 역전시켰다.
'너의 뒤에 내가 있다!'
승리 세리머니를 하는 정명훈의 뒤에서 역대 최강 테란 중 한 명인 SK텔레콤 최연성 코치가 조용히 웃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동료들에 둘러싸여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SK텔레콤 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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