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13연승!"
김택용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1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김구현을 제압하면서 이번 시즌 12전 전승을 달성했다.
김택용은 09-10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화승 이제동을 상대로 승리한 이후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12연승을 보태면서 통산 13연승을 달렸다. 이 기록은 KT 이영호가 08-09 시즌 위너스리그 동안 달성한 13연승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이다.
현재 프로리그 통산 연승 기록은 KT 박정석과 은퇴한 윤종민이 갖고 있는 15연승이다. 그 뒤를 화승 오즈 이제동이 09-10 시즌 14연승으로 잇고 있다.
만약 김택용이 1일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리한다면 통산 3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김택용 프로리그 13연승 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