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결승전
▶KSP-게이밍 3대0 원.포인트[Y]
2세트 KSP-게이밍 1 승 < 프로방스 > 0 원.포인트[Y]
3세트 KSP-게이밍 3 < 제3보급창고 > 3 원.포인트[Y]
4세트 KSP-게이밍 7 승 < 투페이스 > 0 원.포인트[Y]
KSP-게이밍 OOOOOOO 원.포인트[Y] XXXXXXX
‘무관의 제왕’이라 불리며 항상 우승 문턱에서 좌절해야 했던 KSP-게이밍이 오랜 한을 풀어내며 드디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KSP-게이밍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결승전 3세트에서 윤현식이 15킬을 몰아친 활약에 힘입어 원.포인트[Y]에게 전반전 7라운드를 모두 따내며 퍼펙트하게 승리했다. 이로써 KSP-게이밍은 원.포인트[Y]를 3대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KSP-게이밍은 전반전 공격 포인트를 모두 따내는 기염을 토하며 완벽한 우승을 일궈냈다. 3세트를 무승부로 끝냈기 때문에 4세트를 무승부로만 끝내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상황에서 KSP-게이밍은 거짓말처럼 전반전 7라운드를 모두 따내며 후반전을 치르지도 않고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드라마를 썼다.
역시 경험이 많은 KSP-게이밍은 노련했다. 3세트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도 내리 네 라운드를 내주며 무승부로 마감해야 했던 KSP-게이밍은 기세가 꺾일 법한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4세트에서 더욱 무서운 기세로 원.포인트[Y]를 몰아 붙였다. KSP-게이밍의 침착함이 돋보이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결국 KSP-게이밍은 4세트를 퍼펙트하게 끝내며 6년의 한을 풀어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