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구성훈이 헬멧을 쓰고 프로포즈 세리머니를 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구성훈은 이번 세리머니를 위해 용산을 뒤져 꽃다발을 직접 사는 열의를 보이기도. 스타리그에서 어떤 세리머니를 보여줄지 고민하던 구성훈은 '007 영화'와 재미있는 요소를 결합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이같은 세리머니를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리머니 상이 따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세리머니를 준비했던 구성훈은 오늘 오후 2시 온게임넷 측에서 세리머니 선물로 '아이패드'를 준다는 소식을 듣고 더욱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승 구성훈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세리머니를 준비한 것 뿐인데 선물이 있다고 하니 더욱 열심히 하게 됐다"며 "아이패드는 나의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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