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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신규직업 남자 격투가 전격 해부

던전앤파이터 신규직업 남자 격투가 전격 해부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열혈쾌남 남자 격투가'
네오플의 인기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8번째 신규 직업 남자 격투가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16일 추가될 남자 격투가는 앞뒤 안 가리고 일단 달려들어 호쾌한 액션을 선보이는 캐릭터다. 전직을 통해 넨마스터와 스트리트파이터, 그래플러, 스트라이커로 변신할 수 있다.

◆남자 격투가 - 수쥬 지방의 숨겨진 격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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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세계관 속에 전국적인 격투가 양성소를 운영하는 섀넌 마이어가 철저하게 여성에게만 격투술을 전수했기 때문에 그동안 아라드 대륙의 격투가는 대부분 여성이었다.

하지만 수쥬 지방에서 격투기는 남성들에게 주로 전해진다. 수쥬 지방의 모든 남성들은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6년에서 10년동안 수련원에서 격투술의 기본기를 익히는 전통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작은 나라인 수쥬가 오랜 역사 속에서 강대국들을 상대로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이자 "수쥬에 가서는 지나가는 개와도 싸우지 말라"라는 속담이 생긴 이유기도 하다.

그러나 수쥬 지방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부와의 출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타지에서는 외교사절에 해당하는 풍진을 제외하고는 정식 교육을 마친 수쥬 출신의 격투가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륙의 격투기는 넨을 기본으로 동선이 크고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수쥬의 전통 스타일과는 달랐다.

수쥬 지방의 남자 격투가는 빠르고 강한 발차기로 적을 높이 띄워서 연타를 가하거나 공중에 뛰어올라 적을 밟는 등 다양한 형태로 타격을 가하는 새로운 액션 스타일을 추구한다. 전방을 향해 일정거리를 빠르게 이동하는 '순보'라는 기술을 활용해 순간적으로 강력한 선타격을 가할 수 있다.

◆전직1. 마법 격투가 넨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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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접근전에 전문화된 마법 격투가 '넨마스터'는 몸속에 흐르는 넨을 피나는 수련 끝에 자유롭게 활용하는 법을 체득했다. 좁은 범위에 효과적인 공격이 가능하며 몸에 새겨진 끔찍한 문신을 이용해 단시간에 강력한 힘을 이끌어낸다.

레벨 48에 다다르면 '광호제'로의 각성도 가능해 보다 강력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다.

남자 넨마스터는 몸속에 흐르는 넨을 자유롭게 콘트롤 할 수 있다. 넨을 이용해 다양한 넨탄을 발사하거나 자신을 보호하는 커다란 보호구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일정시간 동안 '뇌명'을 불러내 자기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 시킨다. 뇌명을 불러내면 기본 공격이 5타로 증가하며 각종 공격들이 마법 속성으로 변경돼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광호제로 각성하면 넨의 극의와 금뇌호라는 스킬이 추가된다. 넨의 극의는 패시브 스킬로 넨으로 공격시 마법 크리티컬 확률이 증가하고 적을 크리티컬로 타격했을때 일정시간동안 마법 방어력을 낮춘다. 금뇌호는 넨의 힘을 극대화시켜 호랑이 형체의 거대한 넨수(금뇌호)를 만들어낸다. 금뇌호를 탄채로 공격이 가능하며 이동시마다 충격파가 발생해 적을 공격한다. 일정시간 후에는 형체화됐던 넨의 기운을 폭발시켜 주변에 대미지를 주고 사라진다.

◆전직2. 원거리 싸움꾼 스트리트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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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파이터는 원거리에서 돌, 바늘, 독 등의 투척기술을 이용한 뒤 근접 타격을 가하는 약삭빠르고 잔인한 캐릭터다. 레벨 48에 다다르면 천수나한으로 각성이 가능하다.

스트리트파이터는 원거리에서 각종 메즈기를 사용 상대방을 홀드 또는 상태이상으로 만든다. 독병, 그물, 바늘, 벽돌 등을 투척해 넓은 법위의 적들을 괴롭힐 수 있다. 메즈로 쓰러진 적에게 마운트 스킬을 사용하면 올라탄 후 주먹으로 강력하게 내리찍는 공격을 가한다. 또한 상태이상에 걸린 적에게 마운트를 사용하면 일정확률로 아주 강력한 한방 타격이 발동된다.

스트리트파이터가 각성하면 천수나한이 된다. 천수나한은 고대 아라드 대륙 사람들이 섬겨오는 전쟁의 신이라는 의미로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한다. 패시브스킬 천수천안은 투척류 스킬들의 장전횟수와 투척물 속도를 증가시키고 투척류의 재투척시간을 감소시킨다.

액티브스킬 천붕지괴는 거대한 갈고리를 던져 적들을 끌어 당긴 뒤 땅을 뒤집어 공격하는 스킬이다. 땅이 뒤집어지면서 거대한 폭발과 함께 큰 돌덩이들이 하늘로 치솟는다. 치솟은 돌덩이들은 갈고리로 휘감아 바닥에 내리 꽂아 공격을 한다.

◆전직3. 그래플러, 전직4.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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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은 그래플러와 스트라이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래플러'와 '스트라이커'는 발차기와 잡기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고 강력한 접근전에 특화된 캐릭터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네오플은 겨울방학 중으로 업데이트 일정을 조율하고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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