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박상우가 8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고 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5세트 주자로 출전했다. 경기 시작을 위해 헤드셋을 착용하는 박상우.
박상우 '어라?'
바로 헤드셋을 벗어버린 박상우.
조용히 헤드셋 크기를 조정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맞겠지~'
이어폰도 다시 한 번 제대로 귀에 꽂아본다.
'바로 이거야~'
헤드셋을 꽤나 크게 늘리고 나서야 편안한 표정을 지은 박상우. 편안했던 헤드셋 덕분인지 박상우는 5세트에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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