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폭스가 조지명식에 여우가 아니라 사자를 데리고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전상욱, 이영한, 신노열이 조지명식에 참가하는 위메이드는 다른 팀과 달리 사람이 아니라 사자의 탈을 쓴 마스코트를 데리고 와서 관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자의 탈 속에 누가 들어있는지 전혀 공개하지 않는 가운데 관계자들은 위메이드 폭스 소속 선수가 들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고 전태양이나 박세정일 수 있다는 데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사자 탈을 쓴 마스코트는 현장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는지 곧바로 화장실로 향해 더 이상의 추측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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