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 우정호, 캐리어 전략으로 정명훈 완파!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2151529580037007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3주차@MBC게임
▶SK텔레콤 0-2 KT
2세트 정명훈(테, 7시) < 피의능선 > 승 우정호(프, 1시)
"캐리어 통했다!"
KT 롤스터 우정호가 SK텔레콤 T1 정명훈을 상대로 캐리어 체제를 완벽하게 선보이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우정호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SK텔레콤 T1과의 2세트 경기에 출전, 프로토스전에 강한 정명훔을 상대로 캐리어를 완벽하게 활용하면서 대승을 거뒀다.
우정호는 질럿과 드라군으로 정명훈의 FD 체제를 붕괴시켰다. 머린 숫자를 확실하게 줄여주면서 테란의 러시 타이밍을 막아냈다. 우정호는 리버로 체제를 전환했다. 셔틀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리버와 질럿을 태워 테란의 본진을 두 차례 공격하면서 정명훈을 흔들었다. 동시에 드라군으로 탱크를 줄여주면서 진출 타이밍도 빼앗았다.
3시 지역에 확장을 가져간 우정호는 3개의 스타게이트를 건설하면서 캐리어를 모으기 시작했다. 정명훈이 탱크와 골리앗으로 진출하려고 했지만 캐리어를 보여주면서 시간을 끈 우정호는 캐리어를 6기까지 모으면서 한 번의 교전을 시도했다. 정명훈의 탱크가 언덕을 장악하기 직전에 싸움을 건 우정호는 드라군과 캐리어만으로 테란의 병력을 모두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캐리어를 부대 단위로 모은 우정호는 정명훈의 본진과 앞마당을 휩쓸고 다녔고 테란의 진출 병력을 다크 템플러와 하이 템플러로 모두 잡아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