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5일, MBC게임(MBC 플러스미디어, 대표이사 안현덕)를 통해 방송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라이벌 대결이 경기내용은 물론 시청률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뽐냈다.
일명 이동통신사 더비라고 불리는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경기가 펼쳐진 오후 1시55분부터 경기가 종료된 오후 4시 21분경까지 MBC게임은 가구평균시청률 0.847로, 공중파 포함 전체 4위, 전체 케이블채널 중 2위를 기록했다. 특히 13-25 남성을 대상으로는 1.077이라는 탁월한 시청률을 나타내며 공중파 포함 전체 1위(TNS 기준)를 차지하여 동시간에 가장 사랑 받았던 프로그램이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오후 1시57분, 세트스코어 1대0으로 KT가 앞서던 상황에서 우정호가 정명훈과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가던 2세트의 가구순간시청률 역시 1.505을 기록하며 케이블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명경기의 산실 신한은행 프로리그는 매주 월, 화(오후6시)와 수, 토, 일(오후1시)에 MBC게임을 통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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