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이 되는 지름길 KeSPA 드림리그 10-11 시즌이 오는 23일 막을 올린다.
이번 드림리그 10-11 시즌은 프로게임단 소속 스타크래프트 2군 선수 및 수련 선수의 기량 향상과 실전 감각 배양에 역점을 두고 진행되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일정을 고려하여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용산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진행 방식은 공군 에이스와 위메이드 폭스를 제외한 8개 팀이 참가하여 2라운드 풀리그로 진행되며, 팀 당 14경기씩 총 56경기가 진행된다. 공식맵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공식맵과 동일한 8개 맵을 사용한다.
이번 드림리그에서는 경기 방식이 크게 변경됐다. 기존 5전 3선승제에서(5세트 에이스 결정전)에서 5세트 동시 진행 후 각 팀 승자간의 승자연전방식으로 변경됐다. 에이스 결정전은 열리지 않고 5점을 먼저 따내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한 팀이 다섯 세트를 내리 따내면 승자연전 방식이 열리지 않고, 1대4로 뒤졌더라도 1점만 얻은 쪽의 선수가 상대팀 선수를 올킬하게 되면 5점을 먼저 따내면서 승부가 결정된다.
로스터 유효기간은 프로리그 1군 로스터 유효기간과 동일하고 종족 출전 제한은 없다. 엔트리 발표는 매주 경기 당일 1시간 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 판정과 기록은 협회 공인심판 주심 1명과 부심 2명이 실시하며, 규정은 KeSPA 스타크래프트 경기규정(1.공통규정), KeSPA 드림리그 10-11 대회규정, KeSPA 스타크래프트 경기규칙이 적용된다.
하이트 프로토스 장윤철, 웅진 저그 김민철, SK텔레콤 테란 최호선 등 스타 플레잉어들의 등용문이 된 드림리그가 새로운 방식을 통해 어떤 스타 플레이어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진표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