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팝] 웅진 김명운, 빠른 저글링으로 큰 피해 주며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2181857390037253dgame_1.jpg&nmt=27)
◆피디팝 MSL 32강 G조
1경기 염보성(테, 8시) 승 < 트라이애슬론 > 김성대(저, 12시)
웅진 김명운이 안정적인 운영으로 승리를 거두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김명운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32강 G조 2경기에서 SK텔레콤 이승석의 부유한 빌드에 맞서 자신은 빠르게 저글링을 생산하며 저격에 성공했다.
초반 이승석은 스포닝풀 없이 앞마당을 가져갔고, 김명운을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저글링을 빠르게 생산했다. 김명운의 저글링이 앞마당에 도착할 때 쯤이 돼서야 이승석의 스포닝풀이 완성됐다.
김명운은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완성시키며 이승석을 압박했다. 드론이 앞마당으로 내려오자 드론이 함께 싸울 수 없는 지역에서 이승석의 저글링을 모두 잡아먹고 드론까지 잡아내며 이득을 챙겼다.
테크가 느린 이승석은 저글링을 방어한 뒤 챔버를 올리며 뮤탈리스크에 대비했다. 그러나 스포어 콜로니의 숫자는 절대적으로 부족해 틈이 많았다. 김명운은 이승석의 본진 가스통 옆에서 뮤탈리스크로 많은 피해를 줬고, 어쩔 수 없는 이승석은 저글링으로 김명운의 본진 공략을 노려봤지만 실패했다.
김명운은 뮤탈리스크로 이승석의 스포닝풀을 파괴시킨 뒤 저글링과 함께 앞마당을 덮쳤다. 결국 이승석은 앞마당 방어 라인이 무너지며 GG를 선언했다.
승자전에서는 김명운과 염보성의 경기가 펼쳐지며, 패자전에서는 SK텔레콤과 KT 소속 선수 간의 맞대결이 또 한 번 펼쳐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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