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결승] 고수, 김진 2킬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2대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2192128500037316dgame_1.jpg&nmt=27)
◆소니에릭슨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3 대장전 결승 3세트
◆악마군단 1대2 고수
2라운드 조성일 < 사망의 탑 > 승 김진
3라운드 정종민 < 사망의 탑 > 승 김진
4라운드 김성준 승 < 사망의 탑 > 김진
5라운드 김성준 < 사망의 탑 > 승 권민우
고수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소니에릭슨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3 대장전 결승 3세트에서 승리해 세트 스코어 2대1로 한발 앞서나갔다.
고수는 1라운드 선발로 정상천을 선택했다. 정상천은 소환사 조성일을 상대로 맞아 초반러시와 슈퍼아머를 이용한 강력한 압박을 펼쳤다. 정상천은 상대가 소환물을 늘리지 못하도록 견제하면서 승부를 보려는 듯 머슬시프트까지 모두 동원한 강한 압박을 선보였지만 산도로의 견제에 순간 콤보가 끊겼다. 정상천은 상대의 후반 소환을 모두 막지 못하고 체력을 깎으로 전진할때마다 소환수의 벽을 뚫지 못해 패했다.
2라운드 정상천의 바통을 넘겨받은 건 김진이었다. 김진은 체력이 얼마남지 않은 조성일을 원거리에서 C4와 공중류탄으로 마무리했다.
김진은 3라운드에서 견제를 위해 도약을 할때 마다 정종민의 더블스윙의 매운맛을 봐야했다. 김진은 연이어 도약에 닐 스나이핑과 C4의 경직을 이용한 콤보로 체력을 깎기 시작했다. 상대의 체력이 많이 깎였다고 판단한 김진은 마지막 닐 스나이핑을 간발의 차로 성공스켜 2킬에 성공했다.
4라운드에서 김진의 날개는 완전히 꺾이고 말았다. 김진은 고수팀의 마지막 주자로 출전한 메카닉 김성준의 게일포스에 공격에 막혀 변변한 공격조차 시도해 보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다.
풀라운드 접전이 됀 3세트를 제압한 건 고수였다. 고수의 마지막 선수인 권민우는 상대의 로봇 소환물에 고출력 매직 미사일을 사용하며 경직을 노렸다. 권민우는 고출력 매직 미사일로 경직이 생긴 상대에게 반중력기동장치와 대시공격을 이용한 콤보로 마무리 지으며 세트 스코어를 앞서나갔다.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