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최재형이 세리머니 상을 받으며 던파리그 최고의 이슈메이커로 떠올랐다.
최재형은 이번 시즌 4강전에서 간디 복장을 하고 나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재형은 널리 세상에 평화를 전한다는 컨셉트로 간디 세리머니를 준비하고 경기장에 2시간 일찍 와 분장을 받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최재형은 지난 시즌 노랑머리 여자로 분해 세리머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생각보다 예쁜 외모에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라기도. 최재형은 2연속 세리머니상을 수상하며 상금 60만원을 챙겼고 다음 시즌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케 했다.
최재형은 “세리머니를 할 때마다 부담이 되지만 간디가 화면에 정말 웃기게 나와 다행이다. 지난 번 여장보다 이번 간디가 더 부담이 됐다. 차라리 여장이 나았다. 간디는 얼굴이 아예 달라지고 내 얼굴이 아닌 것 같았다. 간디가 더 힘들었다. 다음에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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