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편안하게~'
'택용이 경기 보러 왔어요!'
MBC게임 프로토스 박수범과 김재훈이 SK텔레콤 김택용과 삼성전자 차명환의 경기를 지켜봤다.
'벌써 끝?'
SK텔레콤에 첫 승리를 안긴 김택용은 경기가 끝난 것이 아쉬운 듯한 얼굴을 보였다.
'손 좀 풀렸어~'
경기가 끝난 뒤에도 여유로운 김택용.
'연패 탈출!'
삼성전자 유준희가 4세트에서 SK텔레콤 고인규를 꺾으며 공식전 12연패를 탈출했다.
유준희의 승리는 프로리그 10-11시즌 첫 승리였다.
"잘했다~"
유준희의 승리에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의 얼굴이 환해졌다.
조용히 유준희의 어깨를 감싸주는 삼성전자의 큰형 주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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