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에서 상반된 결과물을 내고 있는 하이트 엔투스 신동원과 SK텔레콤 T1 정명훈이 스타리그에서 8강 진출 티켓 한 장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1라운드 중후반에 정명훈이 연승을 이어가고 있을 때에는 신동원이 그다지 활약을 보이지 못하더니 신동원이 8연승을 이어가니까 정명훈이 4연패에 빠졌다. 팀 성적도 이들의 성적에 100% 싱크율을 보이면서 신동원의 하이트 엔투스는 6연승, 정명훈의 SK텔레콤은 4연패에 빠졌다.
프로리그에서 상반된 결과를 보이고 있는 신동원과 정명훈은 스타리그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웅진 윤용태를 제압했고 STX 김현우에게 패하면서 같은 상황에 놓여 있다.
22일 대결에서 승리하는 선수에게는 8강 진출권이 주어진다. 윤용태의 탈락이 확정된 상황에서 STX 김현우가 일단 8강 티켓을 손에 넣었고 신동원과 정명훈전의 승자에게 또 한 장의 티켓이 선물로 돌아간다.
두 선수가 대결하는 '패스파인더'라는 맵은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6대3으로 크게 앞서 있다. 정명훈은 36강 2차전에서 MBC게임 고석현을 이 맵에서 제압한 적이 있다. 신동원은 이 맵에서 테란을 만난 적이 없다.
thenam@dailyesports.com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5회차
이영호(테) < 이카루스 > 박재혁(저)
구성훈(테) < 아즈텍 > 김윤환(저)
송병구(프) < 글래디에이터 > 이영한(저)
신동원(저) < 패스파인더 > 정명훈(테)
*12월22일 수요일 오후 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