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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5회 e스포츠대상 현장스케치(3)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포토] 제5회 e스포츠대상 현장스케치(3)

'어색한 커플'
공군 에이스를 전역한 화승 오영종과 12월 30일 전역을 앞둔 홍진호 병장이 스타크래프트 종족별 최우수선수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섰다.

[포토] 제5회 e스포츠대상 현장스케치(3)

최대 접전을 펼쳤던 프로토스 최우수선수상은 STX 김구현이 수상했고 저그 최우수선수상은 화승 이제동에게 돌아갔다. 테란 최우수선수상은 모두의 예상대로 KT 이영호가 차지했다.

[포토] 제5회 e스포츠대상 현장스케치(3)
'우리는 세트에요'
e스포츠계 '절친'으로 알려진 이제동과 이영호는 수상 때도 퇴장 때도 함께 했다.

[포토] 제5회 e스포츠대상 현장스케치(3)

'내가 최고 지도자'
스페셜포스 지도자상은 광안리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STX 조규백 코치가 수상했다.

[포토] 제5회 e스포츠대상 현장스케치(3)

많은 선수들과 지인들이 조규백 코치의 스페셜포스 지도자상 수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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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백 "좋은 일이 가득합니다"
시상식 3일전 새신랑이 된 조규백 코치가 지도자상까지 받자 좋은 일이 가득해서 기쁘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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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가 휩쓴다!'
스페셜포스 저격 최우수선수와 돌격 최우수선수상도 STX 김지훈과 최원석이 차지했다. 이러써 STX는 스페셜포스 모든 부문을 휩쓸며 2010년 최고의 총잡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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