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5연패를 당했던 화승 오즈가 팬들에게 KT전 승리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겼다.
'걱정은 이제 그만!'
'주장의 힘!' 1세트에 선봉장으로 나서며 기선을 제압한 화승 오즈의 주장 오영종.
'에이스는 죽지 않았다!'
개인리그 탈락으로 잠시 주춤한 듯 했으나 프로리그 승리로 기운을 되찾은 '폭군' 이제동.
7연패의 늪에서 벗어난 김태균.
'마무리는 내 차지!'
세트 스코어 3대2로 턱 밑까지 따라온 KT의 기를 꺾어버린 박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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