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예감'
김대엽 '두 손 번쩍!'
김대엽이 민찬기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낸 후 두 손을 번쩍 들고 벤치로 돌아왔다.
이지훈 감독 '누굴까?'
공군의 두 번째 주자가 적힌 종이를 받아든 KT 이지훈 감독.
박대경 감독 '망연자실'
김태훈마저 김대엽에게 패배하자 공군 박대경 감독의 얼굴이 굳었다.
'2킬 성공!'
첫 번째 승리에 자신감을 찾은 김대엽이 3세트까지 따냈다!
'올킬이 눈 앞에!'
김대엽이 '군제동' 김경모까지 가뿐하게 꺾으며 3킬을 기록했다. 김대엽이 공군의 마지막 주자만 잡으면 10-11시즌 첫 올킬자가 된다.
"올레!"
5세트를 앞두고 KT 선수들이 있는 힘껏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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