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종 "슈퍼맨이야?"
화승 에이스 이제동이 TV에서 나오는 자신의 예전 경기를 즐겁게 지켜봤다.
'경기 시작!'
오후 7시가 되자 화려한 조명들이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제동 대 군제동!'
화승 에이스 이제동과 공군의 에이스 '군제동' 김경모.
'프로토스로 시작한다!'
공군 프로토스 손석희와 화승 신예 프로토스 백동준이 1세트 경기를 위해 경기석에 들어섰다.
'이병 변형태!'
군대에서 자세만 봐도 그 사람의 계급을 짐작할 수 있다.
박대경 감독 '괜찮은데!'
손석희가 전투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자 기대감을 갖는 공군 박대경 감독.
"필승! 승리를 신고합니다!"
공군의 첫 주자 손석희가 1세트를 따낸 후 승리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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