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하이트가 22일 오후6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1주차 경기를 펼쳤다. 양팀이 세트 스코어 1대1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3세트가 치뤄지자 KT 선수들이 가슴 졸이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역전!'
KT 김성대가 하이트 프로토스 에이스 장윤철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역전시켰다.
승리를 따낸 김성대가 '황신' 홍진호의 가호를 받고 있다.
'우린 이긴다!'
KT 선수들이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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