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예 저그 최용주가 일을 냈다. 최용주는 1일 오후 6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STX전에 이영호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출전했다. 최용주는 STX 에이스 라인을 잇따라 꺾어내고 3킬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잘했다!'
KT 최용주가 STX 에이스 김구현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내자 KT 코칭스태프들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콩라인'에 임명합니다~' 최용주의 승리에 기뻐하는 홍진호와 머리를 격려를 아끼지 않는 KT 이지훈 감독.
'3킬 완성!'
에이스 이영호의 패배 후 세 번의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지은 최용주가 3킬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영호 '그래도 좋아!'
자신은 패배했지만 팀동료이자 동갑내기 친구의 활약에 기쁜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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