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
▶STX 1–1 엑스펙
2세트 STX 1 < 크로스로드 > 승 7 엑스펙
STX XXOXXX│XX
엑스펙 OOXOOO│OO
대만 드림팀 엑스펙이 한국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우승팀 STX를 7대1로 완파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에이펙은 6일 대만 타이베이 비디오 랜드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한-대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 2세트에서 우구웨이와 쉬하오창 콤비가 각각 16킬, 10킬로 맹활약하며 한국 팀 가운데 개인기가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 STX를 완전히 압도하고 승리를 따냈다.
전반전 엑스펙의 돌격수 라인은 날아 다녔다는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 우구웨이는 전반전에만 11킬 3데스라는 말도 안 되는 기록으로 STX 돌격수들의 정신을 쏙 빼놓았다. 게다가 쉬하오창 역시 전반 9킬 활약을 펼치며 팀이 전반전을 5대1로 마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후반 들어서도 전반의 기세가 계속 이어졌다. 우구웨이는 전반 활약에 이어 후반에서도 단 두라운드만에 5킬을 기록하는 기가 막힌 활약을 펼치며 STX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무너지게 만들었다.
결국 STX에게 단 한라운드만 내준 엑스펙은 2010년과 완전히 달라진 전력을 과시하며 승부를 3세트로 몰고 갔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