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STX, 위너스 PS 진출 가능할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남은 경기 전승해도 어려워

STX 소울이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험난한 여정에 돌입한다.
현재 6승8패를 기록하며 위너스리그 6위에 랭크된 STX는 남은 네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더라도 10승8패가 되어 4강 안에 들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일단 KT와 화승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고,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2승만 더하더라도 따라잡기에 실패한다.

STX로서는 위너스리그 2, 3위에 랭크된 화승과 삼성전자를 반드시 꺾어야만 포스트 시즌에 오를 수 있다. 10승5패의 화승과 9승5패의 삼성전자를 이길 경우 상대 팀에게 패를 늘리고 STX가 승수를 챙겨가기 때문에 단숨에 경기 차를 한 경기씩 줄일 수 있어 STX로서는 놓쳐서는 안되는 경기다.

일단 STX는 9일 폭스를 잡아야 하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지난 3라운드 맞대결에서 테란 김동건과 프로토스 김구현이 각각 2킬을 기록하며 승리했던 STX는 이번 경기에서 폭스의 저그와 테란 라인을 어떻게 사냥하느냐가 승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윤환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구현과 이신형이 가세한다면 폭스전 승리는 가능할 전망이다.
STX 김은동 감독은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은 어렵다 하더라도 가능한 많은 승수를 따놓아야만 5, 6라운드를 통해 전체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수 있다"며 "남은 경기에서 전력을 다해 10승까지 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4R 3주차@MBC게임
▶STX-폭스
1세트 < 라만차 >
2세트 < 벤젠 >
3세트 < 이카루스 >
4세트 < 서킷브레이커 >
5세트 < 아즈텍 >
6세트 < 포트리스SE >
7세트 < 피의능선 >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