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KT가 13일 오후 1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4주차 경기를 펼친다. 3분 50초 만에 1세트를 내준 KT 황병영이 불안한 얼굴로 벤치에 앉아있는 반면 이영호는 여유로운 얼굴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대엽'동점 만들기!'
KT 두 번째 주자 김대엽이 경기 내내 삼성전자 차명환을 압도하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김대엽은 프로리그 저그전 9연승을 이어갔다.
임태규 '프로토스 맞짱!'
삼성전자에서 프로리그 10-11시즌 프로토스전 5승 2패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임태규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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