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폭스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최종전이 22일 오후 6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렸다. 양팀의 승패를 결정짓는 KT 이영호와 폭스 전태양의 경기가 시작되자 폭스 선수들이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전태양 '끝판왕 깼다!'
폭스 전태양이 과감한 전략으로 이영호의 대장전 32연승을 저지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패한 이영호가 경기석에 앉아 쓴웃음을 지었다.
전태양 '긁적 긁적~'
폭스의 승리를 확정지은 전태양이 팬들의 환호성에 무안한 듯 머리를 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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