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박성균이 29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 경기에서 1위로 MSL 진출을 확정지었다.
박성균은 삼성전자 허영무와 공군 민찬기를 제압하며 세 시즌만에 MSL 복귀한 박성균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승리를 기뻐했다.
박성균 "언제나 우승을 꿈꾼다."
MSL 우승 경험이 있는 박성균. 최근 부진했던 모습을 떨치고 MSL 본선에서 연승을 이어나가겠다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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