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최호선 승리에 최연성 '활짝'SK텔레콤 최호선이 박준오를 꺾고 경기석에서 나오자 최연성 코치가 얼굴에 주름이 가득 생길정도로 웃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ed19ee4f694bbc3f28e808d082689df9.jpg'이번에는...'SK텔레콤 최연성 코치와 최호선이 바로 2세트 작전 회의에 들어갔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07e97eb2e632c23ea81ad04304a274b7.jpg'아깝다~'화승 첫 주자 박운오가 1세트 패배 후 경기 리플레이를 보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c7c818f4ba02a9524419ef9bcad41b31.jpg'프로리그에서도 승리?'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MSL 본선에 올랐던 화승 프로토스 백동준이 2세트에 나선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e6ee7afc515b6c24103eee9636f106f9.jpg'잘해주겠지?'SK텔레콤 주장 박재혁이 가슴조리며 경기를 지켜보고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04be3d6168c91b97df732285b3858196.jpg'또 이겼어!'SK텔레콤 최호선이 2세트가 끝나기도 전에 승리를 확신하며 미소를 지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a4468089e28c3d4a3ef8475aabbbfc30.jpg'벌써 2킬!'SK텔레콤 최호선이 백동준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내고 동료들과 손뼉을 맞추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08c87473f9fa8a33480ad0f34754279a.jpg'안풀리네~'두 세트를 연이어 내준 화승 한상용 감독의 한숨.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de433aface5e7680c052afde6634b9c8.jpg'1위가 도와준다!'SK텔레콤 테란 에이스이자 프로게이머 1위 정명훈이 최호선의 전략회의에 합류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b90ad8fdd7c30b53acf84cc83c5d2566.jpg'프로토스 출격!'화승 프로토스 김태균이 팀의 연패를 끊기위해 3세트에 출전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6e2fef093f69b8ed58f0872bb7d0282e.jpg김태균 '조마조마'화승 세 번째 주자 김태균이 경기를 앞두고 집중을 위한 명상에 잠겼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7f4a7b3502a5850e50589d2a0c314d0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