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차명환과 하이트 신동원이 7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조지명식에서 일을 냈다.
김택용 '현실이 아닐거야~'
조편성을 보고 충격을 받은 SK텔레콤 김택용. 그리고 초반 죽음의 D조에 속했던 MBC게임 고석현도 넋을 놓았다.
고석현 "만세! 만세!"
삼성전자 차명환이 준우승자 권한으로 고석현을 다른조에 배치하자 고석현이 만세를 불렀다.
'최종병기' 이영호도 조배치에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평정심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염보성 "나 좀 살려줘~"
죽음의 D조에 배치된 염보성의 손에서 마이크가 떨어지지 않았다.
염보성 "동원이 형~"
절박해진 1990년생 염보성이 1991년생 신동원에게 형이라고 부르기까지 했다.
이제동 '문제없어!'
우승자의 권한 행사를 담담히 받아들이는 화승 이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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