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던파] 팀제닉스 최재형 "후원팀 자존심 지켰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8161417430048773dgame_1.jpg&nmt=27)
◆ 최재형 2대1 임현준
1세트 최재형 승 <주점> 임현준
2세트 최재형 <사망의탑> 승 임현준
엘레멘탈마스터의 자존심 '팀제닉스' 최재형이 던파 유일한 스폰팀 소속의 저력을 보여줬다.
'팀제닉스'의 엘레멘탈마스터 최재형이 16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1 던전앤파이터 개인전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 8강에서 스트라이커 임현준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최재형은 상대의 빠른 접근을 막기위해 호도르를 앞세운뒤 보이드를 끊임없이 사용했다. 최재형은 상대가 슈퍼아머를 사용하며 반격을 시도하자 맵을 넓게 이동하며 상대의 버프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최재형은 상대의 버프타임이 끝나자 공격으로 전환해 칠링패스와 선버스트로 세트 스코어를 먼저 따냈다.
최재형의 2세트는 좋지 않았다. 최재형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날아온 붕권을 피하지 못했다. 결국 최재형은 경기 중반까지 수비적인 경기를 펼쳤으나 상대의 슈퍼아머 러시를 끊어내지 못해 패했다.
4강 진출이 걸린 마지막 세트에서 최재형은 2세트와 마찬가지로 초반 러시를 허용해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최재형은 2세트와 달리 빠르게 피해를 복구했고 디스인챈트로 상대를 약화 시킨뒤 플루토와 선버스트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엘레멘탈마스터 최재형은 던전앤파이터 리그 최초로 주식회사 제닉스의 후원을 받는 '팀제닉스'의 일원이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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