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던파] 로봇은 제거하면 끝! 팀제닉스 최재형 한국대표 선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8181400550048871dgame_1.jpg&nmt=27)
◆ 최재형 3대2 김성준
1세트 최재형 승 <주점> 김성준
2세트 최재형 승 <사망의 탑> 김성준
4세트 최재형 <추격섬멸전> 승 김성준
5세트 최재형 승 <오데사시가전> 김성준
팀제닉스의 엘레멘탈마스터 최재형이 18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서 열린 WCG 2011 던전앤파이터 부문 개인전 4강에서 승리해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최재형은 1세트부터 강력한 압박을 선보였다. 최재형은 프로스트헤드와 보이드로 상대 메카닉 김성준을 압박했다. 최재형은 보이드와 플레임스트라이크로 상대 소환물을 철저히 제거하며 경기를 운영해 플루토로 세트를 마무리 했다.
이어진 2세트. 최재형 경기 시작과 동시에 선버스트와 플루토, 프로스트헤드로 상대의 움직임을 제한했다. 최재형은 경기장 구석으로 상대를 유인하여 칠링팬스로 상대를 가둬 손쉽게 2세트를 따냈다.
3세트 역시 최재형이 강세를 보였다. 최재형은 2세트와 비슷한 전법으로 상대를 압박했고 압승을 거두는 듯 했다. 하지만 최재형은 상대의 모습을 확인하지 못한 듯 연이어 실수를 범했고 찬스를 놓치지 않는 상대의 역습에 무너지고 말았다.
최재형은 4세트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최재형은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접근전을 시도했지만 상대의 역습에 말려 2세트를 연이어 빼앗겼다.
WCG 대표선발이 걸린 마지막 세트, 최재형은 여유로운 경기운영으로 바꿨다. 최재형은 견제를 병행해 오브젝트를 제거한 뒤 플레임스트라이크로 템페스터를 제거하며 체력을 빼앗았다. 최재형은 플루토 견제와 함께 칠링팬스로 상대 공격 타이밍을 빼앗으며 판정승을 노렸다. 경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최재형은 상대가 공격을 시도하자 플루토로 KO시키며 WCG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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