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천 3대0 박진혁
1세트 정상천 승 <주점> 박진혁
2세트 정상천 승 <사망의탑> 박진혁
스트라이커 발운동으로 더 유명한 정상천이 WCG 2011 던전앤파이터 부문 한국 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정상천은 18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서 열린 WCG 2011 던전앤파이터 부문 개인전 4강서 레인저 박진혁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벽히 꺾고 결승전에 진출, 최재형과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또한 정상천은 최재형과 함께 WCG 2011 그랜드파이널에서 한국 대표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정산천은 1세트 시작부터 강력한 압박을 선보였다. 정상천은 슈퍼아머를 사용한 뒤 질풍각으로 시작되는 콤보로 체력을 빼앗았다. 정상천은 상대가 슈퍼아머 타이밍을 난사로 버티려 했지만 넥스넵을 사용한 뒤 머슬시프트 콤보로 마무리 지었다.
정상천은 1세트에 여세를 몰아 2세트까지 따냈다. 정상천은 상대 리벤지를 슈퍼아머를 사용해 무력화 시킨 뒤 공중콤보와 함께 머슬시프트 콤보를 사용한 강력한 콤보를 승리를 따냈다.
마지막 3세트서 정상천은 금강쇄로 상대를 기습한 뒤 공중콤보를 적중시켰다. 정상천은 상대가 트리플클러치로 반격해 와 체력적 피해를 입었지만 침착하게 원인치로 반격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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