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결승] SK텔레콤 정명훈, 최용주 맹공 모두 방어!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8191852570048964dgame_1.jpg&nmt=27)
![[신한은행 결승] SK텔레콤 정명훈, 최용주 맹공 모두 방어!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8191852570048964dgame_2.jpg&nmt=27)
▶SK텔레콤 1-0 KT
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네오벨트웨이 > 최용주(저, 5시)
SK텔레콤 T1 정명훈이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5전 전승을 달성했다.
정명훈은 19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신예 최용주의 저글링 러시에 이은 뮤탈리스크 올인 러시를 완벽하게 막아냈다. 정명훈은 프로리그 결승전 5전 전승을 달성했다.
정명훈은 1개의 배럭에서 병력을 모은 뒤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갔다. 최용주가 앞마당을 가져간 뒤 2개의 해처리에서 저글링을 생산했고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하면서 공격을 시도하자 정명훈은 위기를 맞았다. 최용주가 저글링으로 머린 숫자를 모두 줄였기 때문.
최용주는 곧바로 스파이어를 건설하며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뮤탈리스크를 삽시간에 한 부대까지 모은 최용주는 정명훈의 앞마당 확장 기지와 배럭 지역을 두드리면서 공격을 계속했다.
정명훈은 침착하게 막아냈다. 곳곳에 터렛을 지으면서 뮤탈리스크의 이동 경로를 줄였고 배럭 지역에 머린을 배치하면서 최용주의 집요한 뮤탈리스크 견제를 막아냈다.
배럭을 서서히 늘렸고 벙커까지 2개나 지은 정명훈은 최용주가 확장 기지를 더 가져가지 않은 것을 SCV 정찰로 확인한 뒤 안정적으로 테크트리를 올렸다. 정명훈은 트레이드 마크인 발키리를 생산하면서 최용주의 뮤탈리스크를 모두 잡아내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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