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2세트 주자가 확정됐다.
SK텔레콤은 프로토스 에이스 김택용을 출전시켰고 KT는 저그 임정현으로 맞불을 놓았다.
김택용과 임정현의 상대 전적은 1대0으로 김택용이 앞서 있다. 10-11 시즌 프로리그 5라운드 맞대결에서 '얼터너티브'에서 맞붙은 두 선수는 임정현이 김택용의 본진에 몰래 해처리를 짓는 것을 김택용이 일찌감치 발견하며 압승을 거둔 바 있다.
두 선수가 맞붙을 전장은 공교롭게도 '얼터너티브'이고 김택용은 이 맵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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