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19/20110819_629109e756ac74dd9705af19099154ae.jpgKT "좋았어!"4세트 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되자 KT 벤치의 선수들이 환호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19/20110819_ccf4eaf7393f51ad347df55d299f9f84.jpg정윤종 '정면 뚫기!'SK텔레콤 정윤종이 질럿과 드라군, 아콘 병력을 조합해 김성대의 방어막을 뚫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19/20110819_bb408951b9f4e2356f8fa7ec69c62c3a.jpg괴수vs최종병기SK텔레콤의 '괴수' 프로토스 도재욱과 KT의 에이스 이영호가 5세트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19/20110819_ca11b92d4f0b62ed9826a3f15973fb2a.jpg이영호, 도재욱 제압!KT 이영호가 도재욱을 꺾고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바짝 추격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19/20110819_48317a377ca8f03f3ab5ab45b76fee36.jpg이영호 "SKT 우승? 아니 KT 우승"5세트 승리를 거둔 KT 이영호가 승리 세리머니를 펼쳤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19/20110819_769c098a2e80546b7d946deb6a4362cc.jpg어윤수 대 김대엽!SK텔레콤 저그 에이스 어윤수와 KT 프로토스 에이스 김대엽의 6세트에서 대결을 펼친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19/20110819_310868142253a83ee7a8b8cb19a75e0a.jpg온게임넷 해설진 "이렇게 이렇게~"6세트가 시작하기 전 휴식 시간을 맞이해 온게임넷 해설위원들이 5세트 경기에 대한 설전을 펼치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19/20110819_55418538c873e0236da946dcf6f4388a.jpg"김대엽이 최고!"경기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나오자 KT 팬들이 김대엽의 승리를 위해 응원을 펼쳤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19/20110819_008b455ec99996b9a263622c8227577d.jpg김대엽 "결승 2연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결승전에서도 승리를 거뒀던 KT 김대엽이 10-11시즌에도 승리를 따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19/20110819_92a2a2a7eaca9981ceea841fbf57ee53.jpg김대엽 "동점이다!"KT 김대엽의 승리로 세트 스코어 3대3, 결승전의 승부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19/20110819_988f6001207a2d09fd0d013fc1711bd5.jpg우뚝 선 '최종병기''최종병기' 이영호가 KT의 최종주자로 에이스 결정전에 나섰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19/20110819_40c96fe8410e1a8affdbede968f0bd50.jpg"이영호 상대는 내가 제격이지!"SK텔레콤 도재욱이 다시 한번 이영호 사냥에 나선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19/20110819_d46cbbd08e95c51de87cf32e3d0045fc.jpg"에이스 출격!"긴장한 도재욱과 여유 넘치는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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