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스타2] IM 안호진, 해병-불곰 조합으로 메카닉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0011355290050357dgame_1.jpg&nmt=27)
▶H조
1경기 정종현(테, 7시) 승 < 샤쿠라스고원 > 김동주(테, 1시)
2경기 안호진(테, 7시) 승 < 샤쿠라스고원 > 최연식(테, 1시)
"바이오닉이 진리!"
IM 안호진이 oGs 최연식의 메카닉 전략을 맞아 해병과 불곰, 의료선을 앞세운 바이오닉 전략을 성공시키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안호진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1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한국 대표 선발전 H조 2경기에서 바이오닉 전략으로 메카닉을 제압했다.
안호진은 입구를 보급고와 병영으로 막아 놓은 뒤 본진에 사령부를 지으면서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플레이했다. 이를 노린 최연식이 화염차와 해병 러시으로 정면을 공격했고 밴시로 일꾼 피해를 입히려 했지만 안호진은 해병과 바이킹을 배치하며 방어에 성공했다.
앞마당을 가져간 안호진은 병영을 5개까지 늘리면서 해병을 쏟아냈다. 최연식이 화염차와 공성전차, 밤까마귀를 조합해 화려한 병력을 꾸렸지만 안호진은 우직하게 해병과 의료선 중심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메카닉의 기동성이 떨어지는 점을 활용한 안호진은 최연식의 3시 지역 사령부를 깨뜨렸고 곧바로 병력을 이동시켜 미네랄 지역을 두드렸다. 해병에 불곰까지 조합한 안호진은 5초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사령부만 노리고 빠지는 아웃 복싱을 선보이며 유리하게 풀어갔다.
최연식의 메카닉 병력과 4시 지역에서 교전을 펼친 안호진은 화염차와 바이킹을 차례로 잡아낸 뒤 불곰을 앞세워 공성전차를 하나씩 파괴하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안호진은 승자전에서 팀 동료 정종현과 대결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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