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소울 스페셜포스팀이 초반부터 어려운 상대를 만나 천신만고 끝에 4강에 올랐다.
STX는 '위성'에서 열린 1세트에서 접전 끝에 패하면서 기선을 내줬다. 화이 스파이더스의 수비 전술이 의외로 강했고 선수들이 보직을 변경하는 실험적인 운영을 하면서 0대1로 끌려갔다. 2세트 '플라즈마'에서 열린 경기에서 STX는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화이를 압박하기 시작했고 낙승을 거뒀다.
3세트에서도 초반에는 돌격을 전담하던 박귀민이 스나이퍼로 출전하며 실험을 계속한 STX는 4대3으로 전반을 앞서나갔고 후반에서는 김지훈에게 저격을 넘기면서 네 세트를 더 따내며 8대5로 승리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IEF 대회 규정에 따라 STX 소울은 4강에 진출했고 중국과 일본 대표 팀의 승자와 대결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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