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스타2] FXO 김학수 "프로토스 힘이란 이런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0161350410050855dgame_1.jpg&nmt=27)
▶C조
1경기 이윤열(테, 1시) < 샤쿠라스고원 > 승 김찬민(테, 7시)
2경기 김학수(프, 11시) 승 < 샤쿠라스고원 > 박용환(테, 5시)
FXO 김학수가 끊임없는 공격으로 이득을 챙긴 뒤 인구수 200을 채운 한방 공격에서 NS호서 박용환을 압도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김학수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1 스타2 한국대표 선발전 C조 2경기에서 초반 견제로 상대가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면서 조금씩 차이를 벌인 끝에 먼저 인구수 200을 모으는데 성공, 마지막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승리를 따냈다.
김학수는 관문과 인공제어소를 건설한 뒤 병력을 생산하지 않은 채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김학수는 관문 3개로 늘리고 파수기와 광전사를 생산했다. 김학수는 유닛이 하나씩 모일 때마다 상대 기지로 보내 견제를 하는 등 조금씩 피해를 입혔다.
9시 확장기지를 가져간 김학수는 황혼의회를 건설해 암흑성소를 암흑기사를 생산했다. 김학수는 박용환의 해병과 의료선을 동원한 본진 드롭 공격을 추적자로 쉽게 방어해 내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김학수는 7시 확장지역까지 가져가며 자원에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후 관문을 여러 개 건설해 추적자와 광전사, 파수기, 집정관을 생산해 한방 병력을 갖췄다.
인구수 200을 채운 뒤 공격을 감행한 김학수는 중앙 지역에 수비해놓은 박용환의 병력을 모두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김학수는 의료선 드롭을 통해 난전을 유도한 박용환의 견제를 추적자로 막아내면서 승리를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손기석 기자 goni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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