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SK텔레콤 김택용, 다승왕 위엄 앞세워 김재훈 격파! 2-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1261334130052596dgame_1.jpg&nmt=27)
![[SK플래닛] SK텔레콤 김택용, 다승왕 위엄 앞세워 김재훈 격파! 2-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1261334130052596dgame_2.jpg&nmt=27)
▶SK텔레콤 2-1 8게임단
1세트 어윤수(저, 9시) < 체인리액션 > 승 전태양(테, 3시)
2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제이드 > 염보성(테, 7시)
"다승왕의 실력은 여전하다!"
10-11 시즌 63승을 거두며 다승왕을 차지한 SK텔레콤 T1 김택용이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며 2대1 역전을 만들어냈다.
김택용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개막전에서 3세트에 출전, 8게임단 김재훈을 상대로 침착하고 꼼꼼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리했다.
김택용은 초반 김재훈의 질럿과 프로브 견제에 의해 프로브 두 기를 잃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게이트웨이를 동시에 2개 더 올리며 3게이트웨이 체제를 확보한 김택용은 찌르기를 시도하던 김재훈의 드라군과 질럿의 꼬리를 잡으며 앞마당까지 진격했다.
김재훈을 본지네 몰아 넣은 김택용은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갔고 셔틀과 리버를 확보했다. 김재훈이 다크 템플러를 생산해 김택용의 병력을 뒤로 밀어냈지만 김택용은 옵저버를 확보하면서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
김재훈이 다크 템플러를 프로브 밀치기를 통해 김택용의 본진으로 밀어 넣으려 했지만 옵저버로 이미 알고 있다는 듯 잡아낸 김택용은 셔틀에 리버 2기를 태워 드라군과 함께 공격을 시도, 한 번에 무너뜨리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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